Application Story for Maker faire UK 2017

Application for participation

One day, one of acquaintance who is the best tutor in Maker movement told me there will be MakerFaire UK soon. And It had been opened for application. So I ran to computer and started to write an application form.

Applied and Booked flight

I just put brief introduction about robot and me, just applied. And bought a flight ticket to UK.

Refused

After few weeks, I got an message that I unfortunately refused.
I got shocked. I got shocked. I really didn’t know that I dropped. It couldn’t have been worse. I already bought my flight. . So, I send a mail for asking them let me know if there’s vacant room.

Asking the reason I can’t get accepted

But the reply was amazing. My robot drinks alcohol, it is not good for kinds because that place and the events for kids!
Aha! I got it! After I received the mail, I replied again I have another robots and even thought I didn’t applied with it, I would have participated with them. Explaining that, I sent more detailed information about it.

Finally I got accepted from MakerFaire!!

All I have to do now is signing an agreement and so on.

I could learn from this happening.
First, Asking reasons if I don’t understand.
Second, Active attitude
Third, Don’t rush!

I’m looking forward to it!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 Trondheim Science Museum

http://www.vitensenteret.com/

Trondheim Science Museum
트론헤임 과학 박물관

I didn’t know that it was Trondheim Science Museum before I wrote this posting.
블로그 포스팅을 하기 전까지는 이 곳이 과학 박물관인지도 모르고 있었다.

There were so many broken toys and kids were making something with that toy parts.
부스에는 수 많은 장난감들이 부숴져 있었고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그 것을 다시 조립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 도면은 아이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다. 자신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것을 상상하고 그 것을 만들기 위해서 어떠한 재료와 이론이 필요한지 선생님들이 직접 알려준다.
Those design papers are drawn by kids. If they imagine what they want to make, and teachers guides how they can make it and what they have to learn.

교육적 측면에서, 아이들에게 무언가를 배우는 강한 동기를 제공하는 방법으로 참 좋다고 생각했다.
For educational perspective, I thought it is good way to give kids a strong motivation for learning.

한 아이가 투석기를 만드려고 부품을 제작하고 조립중이다.
A kid was making a part for his own catapult.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 Hack Heim

HACKHEIM

Hacking + Trondheim (Norway 도시 명) 이란 뜻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여러 가지 재미있는 작품들을 가지고 나왔는데 이번 메이커페어 트론헤임 중에서 가장 geek 한 단체로 느껴졌다.

http://hackheim.no/

” Hack Heim is Trondheim hacker space / maker space and space for technology enthusiasts regardless of education, age, gender and background gather to play, socialize, learn and teach.

Hack Heim 은 트론헤임 해커/메이커 스페이스입니다. 또한 열정적인 공학도들의 공간입니다. 학벌, 나이, 성별, 배경과는 상관 없이 모여서 놀고 사귀고 배우고 가르칩니다. ”

한 번 작품들을 감상해 보자.

어릴 적 콘솔게임에 열광했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작품을 가져온 것 같다. 라즈베리파이가 눈에 보였고 모니터에는 HackHeim 이라는 글자가 띄워져 있었다. 게임이나 컨텐츠가 재생되고 있지는 않았으나 저 모습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재미가 있었다.

3D 프린터의 원료인 필라멘트를 감는 통을 모아서 바퀴고 만들고 알루미늄과 각종 모터를 붙여서 자동차를 만들었다. 어릴 적에 남는 물건들로 각종 장난감을 만들었던 것이 생각난다.


종이에 구멍을 뚫고 그 것을 인식해서 오르골이 연주된다. 완성도가 뛰어난 작품이었다. 깔끔한 디자인에 모터 하나만 끊임 없이 돌면서 연주를 했다.

테오 안센의 키네틱 작품을 오마쥬한 듯 한 로봇이 보였다.

테오 안센의 키네틱 작품을 오마쥬한 듯 한 로봇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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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모터를 제어하는 것을 전시하는 것으로 봐선 아마도 이제 막 메이커 스페이스에 발을 들인 사람의 작품인 듯 했다. 하지만 충분히 멋지다. 이미 뿌듯함이 느껴진다. 이 모터 하나부터 시작하여 어마어마하게 많은 동작이 발생할 것이고 그 것이 각자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때 뿌듯해 할 제작자를 상상한다.

메이커스페이스를 사용하는 누군가가 멋지게 BB-8 을 만들어서 전시했다.


키넥트 (모션감지카메라) 장치를 이용해서 모래의 높낮이를 측정하고 그 것에 따라 색깔이 변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움푹 들어간 곳은 파랗게 물을 표현했으며 찰랑거리기까지 한다.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oa.915794175159678&type=3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 Lær maskinen å tegne (Learn computer drawing)

Lær maskinen å tegne (Learn computer drawing)

컴퓨터를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그 것을 CNC 머신이나 3d 프린터를 이용해서 출력해서 작품을 만든다. 상상을 하고 그 것을 컴퓨터를 이용해서 추상화 작업을 하고 기계를 이용해서 출력을 한다. 기존의 산업용 기계들을 예술가가 사용하면 이렇게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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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위와 같이 퍼즐을 만들어서 전시에 참가하였다. 잠깐 대화를 나눠보았는데 누구나 퍼즐을 좋아한다며 스스로 퍼즐을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나도 재미있게 퍼즐을 맞춰가면서 이거 꽤 재밌네? 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이 그린 그림들이 퍼즐로 탄생하는 모습의 과정이 참 재미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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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작가님과 나는 엄윤설 작가님을 서로 알고 있었던 사이었다. 페이스북에서 메이커페어 관련 글을 올려 놓았는데 엄윤설 작가님께서 댓글로 Line With 작가님이 친구라고 하셨고 마침 나는 이 부스를 방문한 다음 바로 그 댓글을 본 것이었다. 다시 찾아가서 작가님께 얘기를 하니 참 세상이 좁다 하시며 너무나 반가워 하셨다. 참 세상 좁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trondheimmakerfaire.no/portfolio-item/tegne-med-fres/
http://www.linewith.org/#/tegne-med-fres/
https://www.facebook.com/linewith?fref=ts

유럽 지역 메이커페어 정보

메이커페어 지도 : http://makerfaire.com/map/

메이커페어는 4 종류의 규모로 구분되는데요 미국 4군데에서 진행되는 Flagship, 아시아와 유럽 등에서 개최되는 Featured, 지역에서 소규모로 개최되는 Mini, 일반인은 참가할 수 없는 School Makerfaire 가 있습니다.

Featured Makerfaire in Europe
노르웨이 Oslo, Trondheim
영국 Newcastle
독일 베를린, Hannover, Chemnitz, Ruhr, Bodensee
오스트리아 Vienna
프랑스 Lille, Nantes, Paris
스페인 Galicia, Bilbao
포르투갈 Lisbon
이탈리아 Rome
터키 Istanbul

Mini Makerfaire in 북유럽지역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Finland Espoo
Norway Oslo, Trondheim, Telemark
Sweden Stockholm, Göteborg
Denmark Aarhus
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 노르웨이 트론헤임 메이커페어에 다녀왔습니다.
날짜도 적당하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핀란드와도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http://www.trondheimmakerfaire.no/utstillere/
8월 26일, 27일

참가 신청을 하니 홈페이지에 고맙게도 로봇을 띄워줬습니다.
드링키, 드링키2, 잭슨 로봇을 들고 다녀올 예정입니다!

자동차도 구매했겠다 이 정도 운전은 주변 구경을 하다 보면 금방 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g하지만 만만치 않더군요. 그 뒷 이야기는 다음에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 Kultursenteret ISAK

참가 팀 Kultursenteret ISAK (Cultural ISAK)
#Kultursenteret #Sculptris #clasohlson #노르웨이 #전자 #부품 #쇼핑몰

location 23 : Kultursenteret ISAK (Cultural ISAK)
Cultural ISAK breeding ground for creative expression within most cultural expressions. Ordinarily there is a house of 3000m2 which facilitates the practice, experience and mediation. This weekend, we compress it all down to 27m2 and handing out samples of what ISAK can be for those who are between 16 and 25 years.
ISAK is part of the Culture Unit of Trondheim. In autumn starts Kulturenheten up a maker deals that are going to be based on ISAK. This and much more you get better acquainted with the tent.
Check www.isak.no for more info
(설명 출처 : http://www.trondheimmakerfaire.no/utstillere/)
ISAK 이라는 단체인데 재밌는 작품들을 많이 가지고 왔다.



상당히 큰 성과는 3d 설계를 위한 무료 툴을 발견한 것이다. 기존의 툴은 주로 기계를 설계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치수를 입력하여 모형을 만드는 반면 이 툴은 마치 내가 찰흙을 가지고 노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자유롭게 앞 뒤로 구멍을 뚫거나 당길 수 있다. 조금만 연습하면 내가 원하는 얼굴 모양을 만들고 프린팅 할 수 있겠다.

소프트웨어 이름은 Sculptris Alpha 6 (http://pixologic.com/sculpt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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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어디서 전자제품 부품을 사는지 궁금해서 스태프에게 물어보자 다음 사이트를 알려 주었고 3d 프린터와 abs, pla 를 주문했다고 한다.

노르웨이 부품 쇼핑몰 정보
http://www.clasohlson.com/

2016 Makerfaire Norway Trondheim 참가 (setting)

26일 금 노르웨이 1 일차
http://trondheimmakerfaire.com/

트론헤임의 아침은 매우 맑고 쾌적했다. 하루 종일 이렇게 맑은 날씨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했지만 중간에 비가 좀 와서 많이 힘들었다. 기온 13도 정도로 한국의 가을 날씨었다.

주차장에 자를 주차하고 나서 트렁크에서 로봇들을 꺼내는데 드링키가 들고 있던 잔이 땅에 떨어져서 깨지고 말았다. 장갑을 끼고 빠르게 수습하고 메이커페어 전시장으로 향했다.

내가 위치한 텐트에는 3개의 부스가 들어왔다. Klar, ferdig – sy! (Ready, steady – sewing!) 팀과 360 AirCam 팀이 나와 함께 텐트를 공유했다. 그 중 360 AirCam 팀의 데모를 들어보았다. 매우 큰 3d camera 로 북유럽의 주변을 아주 세밀하게 촬영했다. 헬리콥터에 매달아서 촬영을 한 뒤 웹 기술을 이용해서 장소와 정보를 매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자세한 정보 : http://www.360norway.no/

<이미지 출처 : http://TrondheimMakerfaire.no >

역시 아이들은 로봇에 관심이 있어 하는 것 같았다. 많은 아이들이 술먹는 로봇 드링키, 젬배치는 잭슨에게 달려와서 구경을 실컷 하고 갔다. 참 신기하게도 이 학생들은 영어를 매우 잘한다. 처음에는 노르웨이어로 말을 걸어왔는데, 영어로 말해줄 수 있냐고 물어보자 아주 유창하게 영어를 구사하는 것이었다.

어떤 꼬마 숙녀는 로봇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고 해서 내 자리에 앉게 해 주었고 만족해 했다.

하지만 중간에 비가 많이 내려서 관람객이 아무도 없을 때도 있었다.

한쪽 길 가벽에 기다란 천을 붙여 놓았고 사람들은 각각 자신의 솜씨를 뽐냈다.

저녁에는 Tech, Hugs & RocknRoll 이라는 행사가 열렸다. 금관악기와 EDM 을 접목하여 신기한 소리를 만들어 냈다.

스타트업 가이드 세션도 있었다. 노르웨이 트론헤임 지역에서 스타트업을 하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매우 많은 참가 팀이 있었기 때문에 자세한 이야기는 각각 세션에서 다루기로 한다. 트론헤임 메이커페어의 전반적인 행사 분위기는 다음 동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25일 목 스웨덴 to 노르웨이

둘째 날 여정 시작

320mi == 514 km

첫째날 아침, 에어비앤비 호스트 가족이 빵과 커피를 주었다. 호스트 가 살고 있는 층에 올라가자 아이가 회장님처럼 앉아있었고 세상에서 처음보는 동양인이라 그런지 나를 경계하기 시작했다. 내가 자신의 부모와 같은 음식을 먹고 대화를 하자 그제서야 나에게 빵을 건냈다. 호스트가 말하길 이 곳에서는 인구가 많이 없어서 아이를 많이 낳아야한다고 한다. 아이엄마는 빵집에서 일한다고 하는데 출근 후에는 누가 아이를 맡아주는지 모르겠다. 아이도 카메라는 아는지 스마트폰 카메라가 눈에 들어오자 바로 웃어줬다.


<스웨덴에서 먹는 전통적인 방식의 아침 식사라고 한다. 아주 간단하다 그냥 빵에 치즈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


<내가 지냈던 집의 샤워실 모습이다. 공간이 매우 넓어서 휑할 정도였다. >


<동네를 떠나기 전 모습 : 한적하고 쾌적하다>


<출발 하기 전 동네 유명한 빵집 방문 : 샌드위치를 사 먹었는데 나는 잘 못 선택했다. 너무 마요네즈가 많이 들었다>


<커피는 2층에서 자유롭게 받아가면 된다>


<어디서 찍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가는 길 내내 이렇게 아름답고 한적하다.

스웨덴 기름 값 : 1 리터당 1700원 꼴


<31리터에 400크로나 : 경유가 리터당 1699원 꼴>


<가다가 한 번 더 기름을 주유했다. 이 곳 기름 값은 1721원이다. 좀 더 비싸다>


<국경을 넘기 전 관세 신고하는 장소. 나는 신고 대상이 없으므로 그냥 통과>

국경을 넘으며 유심카드와 씨름

드디어 국경을 넘었다. 하루 왠종일 운전을 하고 나서 드디어 국경을 넘을 수 있었다. 하지만 거기서 시작이었다. 스웨덴에서는 주유소에서 통신 유심칩을 구매할 수 있었다. 그래서 노르웨이에 넘어오자 마자 주유소에 들어가기 시작했으나 어느 주유소에서도 유심 칩을 찾을 수 없었다.


<규모가 있는 상점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찾아 보려고 다른 상점에 갔는데, 거기에는 규모가 꽤 되는 전자제품 상점이 있었다. 다행이 점원에게 물어보자 곧 유심칮을 꺼내 주었다


99 크로네 (노르웨이 통화 단위) : 한화 13378원이다. 테이터는 250 MB 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영국이랑 인접한 국가이기 때문인지 몰라도 영어로도 메뉴얼이 제공되었다. 안도의 한숨을 쉬고 유심을 장착했는데 왠지 불안한 느낌이 들었다. 1996 번으로 문자를 보내라고 하는데 자신의 이름 + 시큐리티번호(주민번호) 를 입력하라는 것이다. 나는 당연히 노르웨이 시큐리티넘버가 있을리 만무했고 낑낑대다가 다시 점원에게 물어봤다. 그러자 점원은 서비스 센터에 가 보라고 했고 서비스 센터에서 한참 기다리다가 다시 통신 업체 부스로 안내했다. 다행이도 규모 있는 전자제품 상점이라서 바로 앞에 통신 부스가 있었다. 거기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여기서 또 한 시간을 소모했다.


<통신사 점원의 숭고한 도움>

숙소에 도착

결국 다시 30분 가량 운전한 후 나는 트론헤임에 있는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나가는 길에 몇 개의 터널을 지났는데 유료 도로였다. 나는 현금을 미리 뽑아놓지 않았기 때문에 걱정을 하며 터널을 통과했었다. 이놈의 걱정병은 도저히 가시지 않는다. 그래도 내 자신에게 최면을 걸며 괜찮을 것이라고 되내었다. 그런데 톨게이트가 없었다. 자세히 보니 카메라가 있었고 아마도 번호판을 인식해서 요금을 징수하는 것 같다. 이 건물은 100년이 넘은 건물이라고 한다. 와우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

노르웨이 트론헤임 숙소 정보 AirBnB : https://ko.airbnb.com/users/show/11874116

호스트와 인사를 하고 나서 주차를 했다. 그리고 그가 이제 어디에 가서 잘건지 물어봤다. 어라? 이게 아닌데? 커뮤니케이션 미스였다. 내가 예약 하기 전에 나는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냐고 물어봤던 것인데 그는 내가 주차만 하는 것인지 알았다는 거였다. 하하 이래서 영어를 좀 더 잘해야 하는거구나. 어쨌든 내가 그의 집에서 머문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그가 집을 정리할 수 있도록 시간을 달라고 해서 잠깐 밖에서 기다렸다. 계속해서 운전을 해 왔던지라 그 잠깐 쉬는 시간이 너무나 꿀맛 같았다. 아마도 체력적인 것 보다는 정신적으로 더욱 힘들어서 쉬고 싶었던 것 같다. 아무 것도 신경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트론헤임 중심 시가지: Solsiden>

실내 주차장 : 종일주차

짐을 약간 정리한 후 내일부터 행사가 열릴 트론헤임의 중심가 Solsiden 에 가 보았다. 작은 요트들이 정박해 있는 트론헤임의 작은 항구처럼 보였다. 그 주변에는 100년도 넘어 보이는 건물들이 몇 개나 자리하고 있었고 건물 사이사이를 현대적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커다란 건물을 구성하고 있었다. 운전을 해서 갔기 때문에 주변의 주차장을 배회하다가 결국에는 큰 건물 주차장에 세울 수 밖에 없었다. 길가 주차장이 편하긴 하지만 불안했고 마침 눈 앞에 큰 주차장이 있었기 때문에 그냥 주차장에 들어갔다.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약간 후회가 된다. 18시 이후에는 거의 길거리가 무료기 때문이다.

내가 주차했던 곳은 https://www.google.com/maps/place/Solsiden+P-hus/@63.4351177,10.4132197,17.75z/data=!4m5!3m4!1s0x0:0x3125bf23e626acbe!8m2!3d63.435069!4d10.4139132
이다. 쇼핑센터 바로 옆 주차장이다. 24시간 운영하고 하루 최대 250 크로네의 요금이 든다. 한화 약 33,333 원이다. 코엑스보다 비싸지는 않지만 부담이 되는 가격이긴 하다. 정말 비싸다!

15000원짜리 패스트푸드 햄버거

배가 너무 고파서 간단하게 먹을게 없나 싶어서 두리번 거렸다. 마침 버거집이 눈에 들어왔고 들어가서 주문을 했다. 가장 저렴한 메뉴를 골라서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자 점원은 안에서 먹고가는지 테이크아웃인지 물어보았다. 나는 안에서 먹고 간다고 했고 가격이 1300원 정도 올랐다. 이제부터 엄청난 노르웨이의 물가를 경험하기 시작했다.

햄버거 세트 하나가 1만 5천원 상당인 것이다. 품질은 매우 좋았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었다. 배가 고프니 이왕이면 더더욱 즐기며 먹어야겠다 생각했고 적극적으로 공격적으로 취식을 시작했다.

실외 주차장 : 시간 당  3700원

이제 배가 부르니 주변을 면밀히 탐색하기 위해서 밖으로 나와 주변 주차장이 있는 곳을 찾아 걷기 시작했다. 사전에 알아뒀던 곳으로 가 보니 주차공간이 가득 차 있었는데 도무지 어떻게 주차를 해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그래서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보았다. 그런데 정말 깜짝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노르웨이 사람들은 정말로 영어를 영국인처럼 미국인처럼 잘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아주 친절하게 저쪽 어딘가에 주차 기계가 있고 그 기계가 시키는 대로 티켓을 뽑으면 된다고 했다. 그래서 한 번 가 보았다.

평일 08-20시, 주말 08-15시까지 요금이 과금되는 (mot avgift ==chargeable) 주차방식이며 최대 3시간까지 된다는 것(Maks 3 timer == Max 3 hours) 이다. 그리고 아래의 화살표는 오른쪽의 지역이라는 것 같다.

주차 기계를 살펴보자.

아래에는 이런 안내 문구가 노르웨이어로 친절하게 씌어 있었다.

나는 구글 번역기 어플을 켜서 이쪽을 비춰 보았다.

이 정도면 아주 좋은 번역이다. 첫 시간에 27 크로나 (약 3649원) / 3시간에 96크로나 (약 12,973원) 이다. 노상 주차장이 가격이 살짝 비쌌지만 쓸만 했다. 하지만 나에게는 3시간마다 한 번씩 갱신을 시켜 줘야 하는게 부담으로 찾아왔다. 어기서 주차 요금 잘 못 냈다가 벌금을 무느니 차라리 실내 주차장을 이용하는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3시간씩 3번 갱신하면 오히려 실내 주차가 더 저렴하게 주차할 수 있다.

메이커페어 행사장 사전 답사

주차 문제도 해결했으니 이제는 살살 주변을 둘러보며 여유를 가져 보았다.

<메이커페어가 열리는 Solsiden 주변>

<노르웨이에는 이미 테슬라가 많이 다닌다>

<오른쪽에 항구를 바로 앞에두고 왼쪽에는 식당들이 줄지어 있다. 사람들이 가득차 있고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었다.>

<항구 모습>

한 시간 정도 둘러 보고 숙소로 돌아왔다. 마침 칫솔을 이전 숙소에 두고 온 것을 알게 되어 주변 마트로 발길을 향하려는데 다들 문을 닫는 시간이었다. 급한대로 동네 주유소에 붙어있는 편의점 비슷한 곳에서 칫솔을 샀는데 가격이 44 크로나 (한화 약 6000원) 이다. 금솔이 따로 없다

<칫솔 6000원>

이제 내일 있을 메이커페어 행사를 위해서 버스 표를 끊으려고 구글링을 했다. 트론헤임은 대중교통도 비싼데, 50크로네 (한화 약 6500원) 이다. 그리고 이 비용을 아끼려면 반드시 어플을 깔고 거기서 결제를 해 두어야 한다. 저렴하게 이용하기 위해서 200크로나 요금을 충전했고 내일 2번 버스를 타야 하기 때문에 2명의 어른 요금을 끊었다. 하지만 끊고 나서 바로 이상한 느낌을 받았는데 바로 저 시간이었다. 1시간 30분 후 이 표는 만료된다는 것이다! 뭐지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스템은? 이라고 생각했다. 당연히 그냥 티켓만 끊고 현장에서 그 티켓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지금으로부터 1시간 반동안 가능한 것이었다. 그래서 버스 타기 직전에 충전된 금액에서 필요한 티켓만큼 소진해야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단번에 64크로네 (한와 약 8700원) 을 날려버렸다. (다음 날 알게 되었는데, 이 곳은 티켓을 그냥 어플을 보여주기만 하면 버스 기사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인다. 한국에서는 앱으로 구매한 영화 티켓은 반드시 입장 확인 버튼 같은게 존재해서 그 표를 아예 없애버리는데 여기는 그렇지 않다. 그냥 양심에 맡기는 것이다. 만약 내가 편도 버스를 끊고 다시 돌아오는 길에 같은 표를 내밀어도 전혀 걸리지 않는다. 그냥 사용해도 되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지 않기로 했다. 핀란드에서 했던 5분 주차요금을 양심있게 지불하던 옆 차가 생각났다. 역시 신뢰의 나라 북유럽 국가들이다)

피곤한 몸을 더 이상 가누지 못하고 잠들기 직전, 100년된 건물의 천장에 달린 창문을 열어 바깥 경치를 감상했다. 내일은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생각하며 시원한 공기를 마셨다.

24일 수 핀란드 to 스웨덴

24일 수 핀란드 to 스웨덴
394mi == 634 km

출발


핀란드 오울루에서 국경을 넘어 스웨덴에 가기 위해서 아침 일찍 출발했다. 스웨덴의 도로 체계가 핀란드랑 아주 유사해서 아무 걱정 없이 떠났다. 다만 국경을 넘을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냥 넘으면 된다는 사람들의 말 덕분에 안심을 했다. 하지만 그들은 자차로 넘은게 아니었기 때문에 혹시나 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 왠지모를 불안함이 있었다. 마침 중고차 업체 사장과의 대화에서 내가 노르웨이에 갈 것이란 얘기가 나왔고, 그렇다면 자동차 등록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바로 하루 전 등록증을 발급받았다. 사실 그 전 주에 발급 받으려고 했으나 발급해주는 사무관이 1주 내내 휴가라고 해서 받지 못했다. 겨우겨우 출발 하루 전에 차량 등록증을 뽑을 수 있었다. 그리고 보험비를 아직 내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왠걸, 보험비는 나중에 청구된다고 한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선불인데 이 나라는 정말 신뢰의 나라구나 생각했다. 우여곡절끝에 출발했다.

<짐을 한 가득 싣고 출발>

국경을 넘다


태어나 처음으로 자동차로 넘어가는 국경, 걱정이 되었지만 그냥 잘 넘어 갔다. 하지만 국경을 넘기 바로 직전 TULL 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툴? 톨? 톨?! 왠지 돈을 내야 국경을 넘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미 지나고 나서야 내가 그냥 지나쳐버렸음을 알게 되었다. 급한대로 차를 세우고 인터넷을 하려고 했으나 핀란드에서 사용하던 유심이 작동하지 않는 것이다. 데이터로밍도 불가능했다. 서둘러 이마트처럼 큰 마트로 향했다.

<TULL 이라는 간판이 서 있는 모습 : 출처 : 구글 지도>


<스웨덴의 상징 이케아가 국경 지역에 있어서 함께 사진을 한 컷 찍었다>

큰 마트에서는 선불유심을 판매하지 않았다. 옆에 있는 shell 석유에 가 보라고 조언해 줬다. 그래서 주유소에 가 보니 세븐일레븐이 붙어 있었다. 세븐일레븐에서 선불 유심을 구매했는데, 잘 동작하지 않았다. 핀란드와 다르다! 그래서 약 20분 정도 혼자 끙끙 앓고 있다가 결국 점원에게 가서 문의를 해 보았다. 애초에 내가 처음부터 잘 보고 사지 않았던 것 같았다. 이 유심은 그냥 전화번호만 되는 유심인 것이었고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만 통신이 가능했다. 그 유심으로는 그 통신사 비용지불 사이트만 들어가 졌는데 나는 내 카드를 입력해서 추가 비용을 지불하려 했다. 여러번 시도했는데 잘 되지 않았고 혹시라도 내가 해외 인터넷 결제 수단 잠금을 신청했는가 헷갈려서 급한 마음에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했다. 전에 사기당하고 절대 이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또 사용하게 되었다. 해외 사용 잠금이 설정되지 않았었다. 이런! 그럼 무엇이 문제일까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40분을 허비했다. 결국 다시 점원에게 가서 물어보니, 바로 카운터에서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카운터에서 비용을 지불하면 영수증에 특정 번호가 출력되어 나오는데 그 것을 입력하면 바로 데이터가 충전되는 것이었다. 와 신기하고 허망하다. 통신비는 핀란드가 월등히 쌌다. 아마도 노키아의 덕분이리라.

<한 번 더 출력해달라고 부탁했으나 이 영수증에는 그 번호를 찾을 수 없다. 아마도 한 번만 출력되나보다>

과속카메라


핀란드와 스웨덴 곳곳에는 과속카메라가 설치되어 있다. 한국은 신호등과 카메라가 도로 위에 매달리는 형식으로 설치가 되어 있지만 북유럽에서는 도로 사이드에 세워져 있다. 그냥 까만 기둥인데 자세히 보면 플래시처럼 생긴 흰색 원과 까만색 원이 위 아래로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카메라는 주로 마을 입구나 마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즉, 가장 사람들이 많이 횡단할 법한 곳에 세워져 있다. 이 곳에서 과속을 했다가는 어마어마한 벌금이 떨어지기 때문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어차피 크루즈컨트롤로 속도를 맞춰놨지만 마을 앞에서는 제한속도가 갑자기 떨어지므로 브레이크를 적극적으로 밟아서 속도를 줄여야 한다.

<출처: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Newer_road-rule_enforcement_camera_Sweden.JPG>

도착


스웨덴 Örnsköldsviks 에 도착했다. 노르웨이 가는 중간 길목인 이 곳은 스키점프대가 있는 마을이다! 마을이 작아서인지 아님 스웨덴이 원래 그런건지 6시 약간 넘어서 도착했는데 대형 마트가 문을 닫는다. 맙소사! 밥을 먹으려 했는데 밥집이 저녁 장사를 안한다. 어쩔 수 없이 Örnsköldsviks 의 명소 서브웨이에 가서 아메리칸 스테이크 샌드위치를 하나 시켜 먹었다. 어쩜 이렇게 어딜 가도 통일된 맛이 나오는지 신기하다.

<사진 : 동네 큰 슈퍼마켓이 18시 넘자마자 문을 닫은 모습>

건물


동네에 돌아다니는데 재미있는 건물들이 하나 둘 있다. 시간이 너무 늦어서 자세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신기했다. 그치만 너무 사람이 없어서 으스스한 분위기가 나는건 어쩔 수 없었다. 유령도시같았다. 지나가는 길에 정말 멋진 성당이 하나 있었다. 크고 웅장했다. 당장이라도 들어가서 이번 여행이 잘 끝나기를 기도하고 싶었다.

건물들은 하나같이 예쁘고 정돈되어 있다.


<한적한 도심>


<도시 중앙의 공원>


<현대적 건물>

추위


여기는 핀란드 집보다 더 추운 것 같다. 위도상 여기가 더 남쪽인데 왜그런지는 모르겠다. 왠지 모르게 한국이 갑자기 서늘해 졌다는 소식이 떠올랐다. 지구는 다 한꺼번에 이렇게 날씨가 변하나 싶다.

현금지급기


스웨덴 노르웨이는 각자 자신의 통화를 써서 지갑에 있는 유로가 쓸모가 없다. ATM 기기에서 돈을 뽑는데 역시 우리은행체크가 한 몫 제대로 한다. 환율도 뭐 적당하게 쳐서 현지 통화로 잘 뽑아준다.

교통


한국에서 핀란드에 도착하고 나서 우리 가족은 당장 차를 구매했다. 차를 몰고 가는 길 내내 어렵기만 한 도로 표지판고 도로 체계 때문에 식은땀을 좀 많이 흘렸다. 그 중 가장 크게 한국과 다른 문화가 바로 횡단보도 문화와 우회전 문화다. 한국은 그냥 우회전을 하면 된다. 보행자가 없는 이상 어떠한 상황에서도 차량이 우회전을 할 수 있는데 이 곳은 전혀 그렇지 않다. 우회전은 반드시 파란 불일때만 가능하다. 다시 생각해보면 간단한데 왜냐하면 빨간 불일 때 무조건 서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호등이 없는 곳의 횡단보도에서는 무 조 건 보행자에게 양보해야 한다. 이 것은 이 곳의 법이다! 그런데 스웨덴에 들어오면서 갑자기 신호등이 하나 더 있는게 아닌가! 횡단보도 신호등도 아니고 차량 신호등도 아니었다. 이 것은 무엇인가! 우회전을 하려고 하는데 작은 신호등이 빨갛게 켜져 있어서 나는 순간 우회전 신호등인가 하고 고민을 했다. 잘 모르겠을 땐 주변의 흐름을 읽어야 하는데 내가 가장 앞쪽 신호대기열이었기 때문에 따라갈 앞 차도 없었다. 그래서 그냥 우회전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러자 뒷 차가 빵빵 작게 신호를 보내줬다. 아하, 왜 안가냐는 것이구나 하고 그제서야 출발했다.

<나중에 가까이서 사진을 찍어보니 작게 자전거 표시가 되어 있었다>

숙소


내가 묶는 숙소는 AirBnB 를 통해서 예약을 했다. 이 도시의 약간 바깥쪽에는 개인 주택마다 마당이 크게 있고 그 가운데에 이렇게 캐빈이 하나씩 꼭 있다. 가운데 사진은 내가 묶는 캐빈이고 그 오른쪽은 오른쪽 집의 캐빈이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주인 집의 1층을 사용했다. 주인 집은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층은 세탁기와 방 몇 개 그리고 화장실이 있고 2층은 2층대로 또 시설이 있다. 이 곳의 주민들은 서로를 잘 알고 있으며 보통 문도 잠그지 않고 생활한다. 그래서인지 문이 잘 닫히지도 않는다. 참 신기한 동네다. 주인집 아이는 1살 정도 되어 보였는데, 아예 벗고 산다. 나는 추워서 몇 겹이나 껴 입었는데 역시 북유럽 사람들은 달라도 정말 다르다.

<하루 지낸 캐빈: 엄청 추웠다>

정리


그렇게 첫째 날 여정을 마치고 나는 둘째날 여정을 위해서 휴식을 취했다.
많은 것을 배웠다. 조금씩 다른 교통체계 때문에 애를 먹었지만 잘 배웠다.

3d 스캐너 구입기 2 조립

Ciclop 3d 스캐너 구입기 2 -조립

조립을 시작하다


 

완성


 

아쉬운 점들


조립 설명서 링크 부재

정말 마음에 안드는 것이, 설명서 링크를 걸어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무리 뒤져봐도 내가 구입한 페이지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어서 직접 찾아갔다. 게다가 이번 버전은 새로운 버전이라서 예전 법전의 설명서와는 100% 호환이 되지 않는다. 그냥 대충 보고 어림짐작 해야 하는 것 같다.

레이저 불량

이 스캐너는 2 개의 레이저를 사용하는데 두 레이저 모두 다 불량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레이저가 얇게 위 아래로 뻗어 나와야 하는데 레이저답지 않게 빛이 퍼져 나간다. 스캔을 해 보았으나 엉망이다. 셀러에게 당장 새로운 것을 보내라고 요청할 예정이다.

빛이 아래 사진들처럼 퍼져 나가서 다시 스티커를 세로로 붙여 보았다. 스캔이 되긴 되나 별로 맘에 들지 않는다.

 

 

샤오미 배터리팩을 스캔한 모습. 정말 실망스럽다.

 

알리익스프레스에대한 불신

최근 구매했던 두 개의 물건 (3d 프린터, 3d 스캐너) 둘 다 물건에 하자가 있었다. 게다가 VAT 가 굉장히 높아서 시간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했다. 무언가를 조립하기 시작하면 끝을 봐야 깔끔하게 일이 끝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조립을 다 마치고 잘 동작이 되어야 조립하기 위해 어질러놓은 물건들을 아쉬움 없이 치울 수 있는데 지금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 다음에 또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이다. 게다가 이 곳은 물건을 택배 배달할 때 직접 수령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정말 귀찮다.

 

3D 스캐너 정보


scanner Ciclop : 오픈소스 3D 스캐너

나처럼 고생할 많은 분들의 수고를 덜어드리고자 링크를 걸었다.

  1.  구매처 : http://www.aliexpress.com/item/Ciclop-3d-scanner-DIY-kit-Reprap-3d-open-source-Portable-3d-scanner/32523962435.html?spm=2114.13010608.0.58.qViK7F
    1. 이제야 알게 되었는데, 나는 이 3d 스캐너를 제작하고 배포한 곳의 제품을 산 것이 아니라 오픈소스 그대로 제작한 다른 업체의 물건을 산 것이었다.
    2. RepRap.cn 이었다. 아직까진 믿을 수 없다.
  2. 제품명 : Ciclop 3d Scanner
  3. 오픈소스 정보 : Reprap
    1. 사이트 : http://reprap.org/wiki/Ciclop
  4.  소프트웨어 정보 : HORUS
    1. 사이트 : http://reprap.org/wiki/Horus
    2. SW 다운로드 : http://diwo.bq.com/en/horus-released/

3d 스캐너를 구매할 때 이 것이 RepRap 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줄은 꿈에도 모르고 있었다.  블로그에 정릴을 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다. 앞으로 물건을 살 때 좀 더 깊게 알아봐야겠다.

 

결론


  1.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시 기준을 좀 더 높일 필요가 있음
  2. 물건을 고를 때 모든 description 을 면밀하게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