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예약 후 숙소 저렴하게 잡는 팁

저렴하게 방을 구해야 하는 상황

여행을 하다 보면 피치 못하게 공항 근처에서 1박을 해야 할 때가 있다. 커넥션 비행기가 하루를 넘겨서 있다던지 할 때이다. 이번 여행이 바로 그 경우다.

이번 여행은 헬싱키로 23:00 시에 착륙하는 아주 늦은 비행기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주변에서 한 번 숙박을 해결해고 가야 하는데 아주 늦은 체크인을 해야 하기 때문에 AirBnB를 선택할 수가 없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요즘들어 AirBnB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이 든다.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라는 슬로건으로 홍보를 많이 하고는 있지만 불편한 것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니고 최근에 이상한 집주인에게 크게 데인 경험이 있어서 더더욱 조심하게 된다.

가격이 너무 비싸다

어쨌든 호텔을 찾다 보니까 가격이 너무 비싸서 공항에서 걸어갈 수있는 아주 가까운 호스텔이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한 번 호텔스 닷컴에 가보니 74달러인 것이다. 이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했다. 에어비엔이를 헬싱키에서 잡으려면 100유로는 줘야 하는데 이 호스텔은 개인룸 + 공용 화장실이다. 게다가 공항 바로 앞이고 새벽 1시까지 체크인이 된다고 한다. 그래도 좀 비싸긴 하다. 어쨌든 자긴 해야하니까 이 인터넷 창을 띄워놓고 다음 비행기를 예약하기 시작했다.


항공권을 끊고 나서 스페셜 오퍼가 딱!

비행기를 예약하고 나니, 바로 그 예약 페이지 아래에 호텔스닷컴에서 스페셜 오퍼를 한다고 한다.

광고라고 생각했지만 속는셈 치고

한 번 클릭은 해 보았다. 그런데 왠걸,  62달러라니!?

12달러 차이가 난다! 이건 정말 큰 차이다.

아마도 호텔스닷컴의 리워드를 주지 않아서 이렇게 싸게 해 주는 것 같은데 오른쪽에 항공사에서 스페셜 오퍼한 걸 보면 5% 캐쉬포인트를 돌려준다고 한다(항공사 마일리지) 뭐 어차피 저렴하게 가는게 중요하다면 리워드보다 당장 아끼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쨌든 이런 프로모션이 있다는걸 잘 생각해서 항공권이랑 예약할 때 호텔 관련해서 오퍼가 있으면 잘 봐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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