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샤크라 타이니 가공 판재 두께 조절 및 재설계 과정

가공 판재 1.5T -> 0.8T 로 두께 바꾸기 

본 과정은 원래 설계가 1.5T 두께의 판재로 되어있는 것을 0.8T로 바꾸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두께에 대한 고려를 하시고 한 번 설계하면 나중에 바꾸지 않도록 하는게 가장 낫습니다. 이 페이지는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넘어가시면 됩니다.

왜?

재료를 기존의 설계 말고 다른 것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알루미늄이 상대적으로 비쌉니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해보기로 한거죠 0.8T sus 재질로 해 보려고 합니다. 혹시 주변에서 이미 시도해 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지 알려주세요~

신경써야 할 부분들은?

기존의 두께가 1.5T였기 때문에 그 두께 차이가 내측 혹은 외측의 길이를 차이를 만들어버리면 부품이 원래 의도대로 맞춰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중요한 것들을 잘 생각하면서 원래 설계에서 두께 조절을 해야 하는 겁니다. 여러분께 공개할 도면은 검증 과정을 거칠거라 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하지만 저는 실수가 있으면 비용이기때문에 ㅠ ㅠ
자 , 그럼 설계를 바꿔볼까요?

로봇의 반이 썰렸습니다. 팔과 다리는 좌우 대칭구조라서 한쪽만 설계하면 나머지 한쪽은 자연스레 만들어지게 됩니다.(혹은 대칭을 해야할 수도 있어요)

중요한 부위는 두께를 바꾸기 전과 후의 길이를 측정하여 별다른 추가적 수정을 해야하는지 안해도 되는지 판단합니다.

등짝이 맘에 들지 않습니다. 새로 설계한건데 너무 단순하게 했어요. 근데 지금은 좀 쉬어야겠습니다. 설계를 계속 오래 하다보면 원하는 모양대로가 설계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리기 쉽게 설계하려고 하거든요. 창작의 가장 큰 걸림돌이지요! (등짝은 새로 설계해야합니다. 원래 CM5 예전의 보드 사이즈에 맞게 설계했는데 이번에는 cm9.04 를 사용할거기때문이죠)

쉬었다가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14년 12월 05일>

데스크탑을 새로 마련했습니다. 노트북으로는 정말 무리가 있어서, 지포스 예전꺼 달린 데탑 하나를 구했습니다. 계속 설계 수정중인데 여기까지 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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